• 01

  생산성 향상

  • 유능한 용접공 및 설계인력 보유
  • 제반 업무 분석 후 PART별 업무 분담
• 02

  원가절감

  • 자체 제작 및 설계
  • 외주업체 발주 최소화
• 03

  이익창출

  • 합리적인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업무적 LOSS율 최소화

경쟁력 강화